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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종단 ‘종교환경회의’ 설립 20년, 생태 보호에 일심동체

  • 관리자
  • 2021-12-03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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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5대 종단 ‘종교환경회의’ 설립 20년, 생태 보호에 일심동체

탄소중립사회 위한 영성과 실천 다짐자연파괴 막기 위한 감시와 저항운동대안 마련과 국민 의식 계몽 등 강조
이학주 기자 2021.11.03.00:00


종교환경회의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대표 양기석 신부 사회로 설립 20주년 축하 행사를 하고 있다.

가톨릭을 비롯한 5대 종단 환경단체가 연대한 종교환경회의(상임대표 이미애)는 10월 26일 설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종교인 대화마당을 열었다. 1부에서는 김종화(작은형제회 정의평화창조질서보전위원장) 신부가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종교인의 영성과 실천’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신부는 프란치스칸 생태신학과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를 언급하며, ‘생태적 회심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종교환경회의 20주년 축하식을 하고,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의 발표와 기념 영상을 통해 그간의 역사와 영성을 돌아봤다.  유 위원장은 “종교환경회의는 환경단체 간에 가장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는 강력한 조직”이라며 “환경운동은 종교의 근본으로 가는 방편이다. 더 이상의 자연파괴를 막기 위한 감시와 저항운동 ·대안 마련과 생태 사회전환운동ㆍ국민 의식계몽과 영성운동 등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전문]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2494&path=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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