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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탄소중립 선언미사 - 천주교 대전교구 (2022.9.26.)

  • 관리자
  • 2022-09-28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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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사회복음화국(국장 김용태 신부)이 주최하고 교구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강승수 신부)가 주관한 '2040 탄소중립 선언 미사'가 9월26일(월) 19시 30분에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교구장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 집전으로 봉헌됐다.

   이날 미사 중 교구장 주교는 강론을 통해 "기후 위기는 가장 먼저 가난한 이웃, 가난한 나라에 피해를 주는 것"임을 전하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이 곧 가장 어려운 사람을 돌보라는 하느님 복음 말씀을 실천하는 길"임을 강조하면서 "교구의 모든 공동체는 조속히 에너지 소비 진단을 계획하고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여 2040 탄소중립의 여정에 함께 할 것"을 당부했다.

   강론 후 사회복음화국장은 '천주교 대전교구 204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우리의 다짐과 기도'를 참석자들과 함께 하느님께 바치며 교구민의 의지를 다졌다.

 

  < 천주교 대전교구 2040 탄소중립 선언문 > 

  천주교대전교구는 기후재난의 시기에 탄소중립이 하느님의 창조질서 보전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전 지구적 과제임을 인식하고 204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

  - 비전
     창조질서 보전을 위한 생태적 회심의 대전교구 공동체

  - 목표
     천주교 대전교구는 2040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교구 내 모든 본당과 기관이 2030년까지는 전기에너지 자립을, 2040년까지는 탄소중립을 실현토록 한다. 

  - 2040 탄소중립 실천방안
     하나, 탄소배출을 감축하기 위하여 탄소배출량을 측정하여 탄소중립에 필요한 활동을 실천한다. 
     하나, 에너지 손실이 많은 건축물의 실태를 진단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하나, 2030년 전기에너지 자립을 위하여 햇빛발전소 설치 가능성을 파악하여 설치한다. 
     하나, 햇빛발전소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전력 사용량을 측정하여 그에 상당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생산할 수 있도록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재생에너지 100% 달성’에 참여한다. 
     하나,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하여 공동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화석연료(난방, 차량, 주방용 연료 등), 수도, 소비재 및 쓰레기로 인해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방법들을 연구하고 실천한다. 

2022년 9월 26일
천주교대전교구











 

[관련 기사]
* 가톨릭신문: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209280137501
* 가톨릭뉴스: https://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25
* 중도일보   :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2090701000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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