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9.(토) 대전교구청 2층 비안네실에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에 1억원을 출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https://www.djpeace.or.kr/m/1553)
2023.12.9.(토) 저녁 6시, 대전교구청 2층 비안네실에서 출자협약식
협약서 서명에 앞서 먼저 인사말을 하게 된 대전정평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1시간 직전의 사회교리학교 수료식과 인권주일·사회교리주간에 갖게 된 협약식이 가진 특별한의미를 밝히면서, “교구청 사회복음화국의 정의평화위원회가 솔선수범하게 되니, 이것이 교구청과 교구 내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 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협약식은 “주교님께서도 승낙하신 사항으로 이 뜻깊은 일에 대해 축복하고 계시며, 이 뜻깊은 일을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더불어 협동조합의 발전을 기원한다” 라고 소감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협동조합 이사장인 김대건 베드로 신부는 “하느님의 창조질서 보존을 위한다는 같은 맥락에서 정의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위원회에서 더 큰 뜻과 지향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라고 하면서, “그러한 지향들이 함께 모여서 더 나아가서 저희 교구가 2040년 탄소중립을 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 이라는 희망을 피력했다.
한편 천주교 대전교구는 지난 2022년 9월 26일(월) 주교좌 대흥동 성당에서 《2040 탄소중립 선언 미사》를 봉헌하고, “생태적 회개를 통한, 하느님 모든 피조물이 건강한, 대전교구 공동체”라는 비전으로 “교구 내 모든 공동체가 2030년까지 전기 에너지를 자립하고 204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전기에너지의 100퍼센트 자립를 목표로, 150개 본당 및 성지와 50개 기관에 전기 50킬로와트를 생산할 수 있는 햇빛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을 알린 바 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