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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받으소서

회칙「찬미받으소서」41항, 제1장 공동의 집에 무슨 일이 ... - Ⅲ.생물 다양성의 감소

  • 관리자
  • 2022-03-24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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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열대와 아열대 바다에서 우리는 육지의 거대 삼림에 비교되는 산호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산호초는 물고기, 갑각류, 연체동물, 해면동물, 조류와 같이 거의 백만 종에 달하는 생명체를 보호합니다. 오늘날 세계 산호초의 대부분은 이미 황폐화되거나 지속적인 감소 상태에 있습니다. “누가 아름다운 해양 세계를 광채나 생기가 없는 바다 묘지로 만들어 버렸습니까?”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 삼림 파괴, 단일 작물 재배, 산업 폐기물, 특히 청산염과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하는 파괴적인 어업 방식에 따른 오염이 바다에까지 이르러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해수 온도 상승으로 더욱 악화됩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우리는 자연에 대한 모든 개입이 바로 알아챌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어떤 자원 착취는 궁극적으로 해저에 영향을 미치는 파괴로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명: 플랑크톤과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를 지탱하는 근간입니다. 땅속의 미생물들과 숲속의 나무들처럼 바다의 산호초들은 탄소배출을 절감하는 효과를 냅니다. 그런데 이들은 자기 삶의 터전을 잃고 있습니다. 눈앞의 이익에 눈이 먼 인간의 횡포 때문입니다. 그것도 돈과 권력을 움켜쥐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폭력에 대항할 힘은 연대에서 나옵니다.

한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전 세계에서 비난을 받을 뿐만 아니라 자국민의 지지도 얻지 못하고 있으나 만행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4일 오전 11시17분 울진군 북면 두천리 28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풍속과 풍향이 계속 바뀌면서 나흘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귀결은 인간의 생태계 파괴가 낳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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