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우리는 언제나 자신에게서 벗어나 타자를 향할 수 있는 능력을 다시 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이 없으면, 우리는 다른 피조물들의 본질적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다른 이들을 위한 배려에 무관심하며, 우리 주변의 고통이나 환경 악화를 막으려는 절제를 하지 못합니다. 모든 형태의 자기중심성과 자아도취를 거부하는 자기 초월의 근본 자세는 다른 사람들과 환경에 대한 모든 관심의 바탕이 됩니다. 이러한 자세는 또한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모든 행동과 모든 개인적 결정의 영향을 고려해야 하는 도덕적 반응을 일으킵니다. 개인주의를 극복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대안적 생활 양식을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고 사회에 중요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설명: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 7,12)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황금률은 신앙인들의 삶의 지침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우리의 시선이 자신을 벗어나 타자를 향할 수 있도록 다시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럴 때 다른 피조물들의 본질적 가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이들을 배려하고, 주변의 고통이나 환경 악화를 막기 위해 절제하는 우리의 노력이 개인주의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러한 자기 초월의 근본 자세는 다른 사람들과 환경에 대한 모든 관심의 바탕이 됩니다. 그러니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도덕적 반응이 대안적 생활양식을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에 중요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