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검색
너를 사랑하였다

Home > 나눔마당 > 너를 사랑하였다

너를 사랑하였다

권고「내가 너를 사랑하였다」31항, 제2장 하느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을 선택하십니다 - 성경에 담긴 가난한 이들을 향한 자비

  • 관리자
  • 2026-10-01 09:46:00
  • hit16
  • 59.25.93.112

31.  하느님 말씀의 메시지는 “매우 분명하고 직접적이며, 아주 단순 명료하여, 교회는 이를 상대적으로 해석할 권리가 없습니다. 이러한 본문들에 대한 교회의 성찰은 그 힘을 줄이거나 가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그 권고를 받아들이도록 촉구합니다. 왜 그토록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듭니까? 개념적인 도구는 설명하고자 하는 실재에 더 가까워지게 하려는 것이지 우리를 그 실재에서 더 멀어지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 「복음의 기쁨」. 194항 - 

†⇒ 가톨릭교회는 계시 종교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이 누구인지를 인간에게 직접 알려주셨다고 믿는 것이죠. 그리고 계시 말씀은 성경을 통해 현재의 신앙 후손들에게까지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구약 성경의 원문은 히브리어로 작성되었고, 신약 성경의 원문은 히랍어로 작성되었습니다. 한편, 그리스도교는 초기 박해 시대를 보내다가 313년 밀라노 칙령이 선포되면서 로마 제국으로부터 종교의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러자 성 다마소 1세 교황님이 예로니모 성인에게 대중 라틴어 성경의 번역을 명하셨고, 성인은 382-405년까지 23년간 동굴 속에서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그 덕분에 불가타(‘대중적’이라는 뜻을 지님) 라틴어 성경이 완성되었고, 누구나 쉽게 성경 말씀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 이후로 우리나라는 개신교 성서학자들과 공동 번역한 《성서》를 가톨릭 신자들도 사용하다가 2005년 4월(부활절),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새번역 《성경》이 출판되었습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