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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내가 너를 사랑하였다」51항, 제3장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 - 병자 돌봄

  • 관리자
  • 2026-10-22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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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많은 여성 축성 생활자는 마치 어머니가 자녀를 돌보듯이 어머니의 사랑으로 아픈 이들을 돌보면서 가난한 이들을 위한 보건 의료 지원에 더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 병원 수녀회, 천주 섭리의 작은 자매회와 그 밖의 다른 여자 수도회들이 병원, 요양원, 양로원에서 사려 깊은 어머니로 존재해 왔습니다. 그들은 위로와 경청과 현존, 그리고 무엇보다도 따뜻한 손길을 전해 주었습니다. 의료 지원이 미흡한 지역에서는 때로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보건 의료 시설을 짓기도 하였습니다. 타고난 지혜와 깊은 신앙으로 위생 교육을 실시하고 출산을 도우며 의약품을 보급하였습니다. 그들의 집은 존엄성의 오아시스가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그 누구도 배척받지 않았습니다. 연민의 손길이 첫 번째 약이었습니다. 루도비카 드 마리약 성녀는 사랑의 딸회 자매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들이 “병원에 있는 병들고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하도록 하느님께 특별한 복을 받았다.” - 성 루도비카 드 마리약, 「클라우디아 카레 수녀와 마리아 고두엥 수녀에게 보낸 편지」(Letter to Sisters Claudia Carré and Maria Gaudoin), 1657.11.28., E, 샤르피 편, 『루도비카 드 마리약 성녀 문집』(Sainte Louise de Marillac, Écrits), 파리, 1983, 576. - 라는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은 9월 27일입니다. 성인은 1581년 4월 24일 프랑스 남서부 지방에서 태어났으며, 1600년 사제품을 받았고, 파리에서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선교 사제회를 설립하고, 성녀 루도비카 드 마리약과 함께 수녀회인 사랑의 딸회를 설립하였으며, 1660년 9월 27일 파리에서 선종했고, 1885년 교황 레오 13세가 성인을 모든 자선사업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했습니다.
  루도비카 드 마리약 성녀 기념일은 3월 15일입니다. 성녀는 1591년 8월 12일 프랑스 북부 지방에서 태어났으며, 파리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사랑의 딸 수도회를 이끌어 성 빈첸시오 드 폴이 시작한 일을 온전히 완성했으며, 1660년 3월 15일 파리에서 선종했습니다. 1960년 교황 성 요한 23세가 그녀를 그리스도교 사회복지사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했습니다. 이런 활동은 우리나라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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